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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경

지금 시대의 분청도자기

“일상 자체가 제게 영감이 되는 것 같아요.”
연호경 작가는 무의식적으로 사는 평범한 일상을 풍자하며, 한국의 미가 가득한 분청 도자기 위 꾸밈없는 ‘낙서’ 칠은 무덤덤하게 작가만의 위트를 전달한다.

“내일 무엇을 만들지 무엇을 그릴지 저도 모릅니다. 다만, 제가 새긴 낙서를 통해 개인적인 기억이 곧 모두의 경험이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살고 있으므로.”

작업을 위해 오랜시간동안 고민하지만 작품 자체는 무겁지 않다. 가볍고, 경쾌하며, 보는 이를 무장 해제시키는 연호경 작가의 작품. 위트 팡팡.

BORNTOSTANDOUT®의 연호경 라인은 작가의 기존 작업에게 한 단계 더 나아가 평범한 일상 뒤 숨겨진 다양한 형태의 ‘욕망’을 주제로 한다.



YON HOKYUNG

CONTEMPORARY BUNCHEONG CERAMIC

“I get inspiration from my everyday life.”
Yon parodies every life which one lives unconsciously, and the ingenuous ‘doodles’ on buncheong ceramics bluntly convey the artist’s wit.

“I don’t know what to make or what to draw tomorrow. But through my drawings, I’d like to say my personal memory relates to everyone’s memory… as we’re living in the same era.”

Though Yon takes a long time to develop her work, her pieces are uncomplicated. Witty and light, they disarm the viewers.

BORNTOSTANDOUT® by Yon Ho Kyoung collection takes a step further from the artist’s original work, taking a motif from ‘dirtiness’ hidden behind our everyday lives.





에크리처 스튜디오

흙의 순수한 우아함

에크리쳐 스튜디오는 정제되지 않은 흙의 거침과 투박함을 존중하며 흙이라는 재료가 지닌 순수한 우아함을 탐구한다. 그들이 만드는 사물들은 보드랍기보다는 거칠고 건조하다. 이는 흙이라는 재료가 지닌 순수성을 상징하며, 손끝을 스치는 사물들의 거친 질감은 우리가 느꼈던 자연에서의 감각을 그대로 재현한다.

BORNTOSTANDOUT®의 에크리쳐 스튜디오 라인은 선악과를 주제로 한다.

“ ‘욕망’을 생각했을때, 인간이 욕망으로 인해 저지른 원죄를 상징하는 선악과가 떠올랐습니다. 사과의 형태를 통해 욕망이라는 단어를 직관적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은근한 표현으로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한손에 다 쥐어질 수 없을 만큼 꽉 찬 탐욕의 모습부터 뼈만 남은 듯 앙상한 모습까지 욕망이 지닌 여러 모습을 담고자 했습니다.”
작가노트 中



ECRITURE STUDIO

PURE ELEGANCE OF SOIL

Ecriture respects the roughness and simplicity of the unrefined soil, and explores the pure elegance of the material. Their works are rather rough and dry, than smooth and silky, replicating the very nature of the soil.

BORNTOSTANDOUT® by Ecriture Studio collection - “forbidden fruit”.

“Thinking of dirtiness, the forbidden fruit came at instance. Using a form of apple, which is Intuitive, yet delicate, we subtly present the ‘dirtiness’. From extraordinarily large apple, representing overflowing greed, to a skinny, eaten apple, we depict various stages of ‘dirtiness’.” – from artist’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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